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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4: 음악선생님의 심부름으로 옛날 건물의 음악실에 갔던 해미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엘리제를 위하여'를 듣는다. 그런데 영빈 말로는 그 곡을 네 번 들으면 죽게 된다는 것! 그 날 이후, 피아노 귀신은 계속해서 해미를 노리고 결국 기회는 단 한 번만 남게 된다. 아이들은 아예 피아노를 없애기 위해 한밤중에 음악실로 몰려가지만, 방어막까지 쳐놓은 귀신 때문에 피아노에는 접근도 못 하고, 엘리제를 위하여가 다시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 2004년 8월 27일 · 2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