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문영은 상태를 출판 기념 사인회에 초대하지만, 사인회는 끔찍한 소동으로 끝이 난다. 한편, 강태는 자신의 고향 성진시에 일자리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형의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성진시로 내려가기로 결심한다.


시즌 1, 에피소드 2: 문영은 상태를 출판 기념 사인회에 초대하지만, 사인회는 끔찍한 소동으로 끝이 난다. 한편, 강태는 자신의 고향 성진시에 일자리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형의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성진시로 내려가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