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후한 말, 황건적의 난으로 어지러웠던 한 황실은 군웅들의 활약으로 겨우 난을 극복했지만, 새롭게 등극한 동탁의 꼭두각시가 된다. 헌제를 손에 쥐고 횡포를 부리는 동탁을 보다 못한 조조는 사도 왕윤에게 가보인 칠성검을 내주면 동탁을 암살하겠다고 제안한다.


시즌 1, 에피소드 1: 후한 말, 황건적의 난으로 어지러웠던 한 황실은 군웅들의 활약으로 겨우 난을 극복했지만, 새롭게 등극한 동탁의 꼭두각시가 된다. 헌제를 손에 쥐고 횡포를 부리는 동탁을 보다 못한 조조는 사도 왕윤에게 가보인 칠성검을 내주면 동탁을 암살하겠다고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