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일본 영화 오래전 연락이 끊긴 아들 슈헤이가 죽었다는 소식과 함께 젊은 며느리와 어린 손자가 철도기관사 세츠오를 찾아온다. 일면식도 없던 사이에서 어느 날 갑자기 가족이 된 세츠오와 두 사람은 점차 가족으로서의 색깔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한다. 2021년 · 2h 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