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액션 · 범죄 잦은 강도 사건으로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처키와 듀스를 인상 깊게 본 범죄 조직 간부 제리는 그들에게 아주 솔깃한 제안을 한다. 바로 최대 규모의 마피아 조직 보스 레이먼드를 포함한 수많은 범죄자들이 재산을 은닉해 둔 금고를 털자는 것이었다. 한편, 제리와 레이먼드의 관계는 수상하게 느껴지던 가운데, 이 사건을 함께 벌인 일당들은 차례로 살해를 당하고 있었다. 2019년 · 1h 3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