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를 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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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전문 털이범 마일즈 로건(마틴 로렌스, 라이프, 나쁜 녀석들)에겐 큰 문제가 생겼다. 2천만 달러어치의 문젯거리다. 커다란 다이아몬드 탈취 계획이 실패하고 복역했다가 풀려난 로건은 서둘러 2년 전 건설 현장에 숨겨두었던 다이아몬드를 되찾으러 간다. 공교롭게도 로건이 다이아몬드를 숨겨두었던 그 건설 현장엔 경비가 매우 삼엄한 경찰서가 들어섰다. 로건은 형사로 위장하고 경찰서에 침투했다가 기합이 바짝 들어간 신입 형사 칼슨(루크 윌슨, 홈 프라이스, 바틀 로켓)과 짝을 이루게 된다. 범죄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공을 세워 승진을 하고 동료 경찰들에게 존경까지 받게 된 로건. 제이 지, 폭시 브라운, 타이레스, 헤비 디 등이 참여한 사운드트랙이 이 끝내주는 액션 코미디 영화의 재미를 배가한다. 레스 메이필드 감독(플러버, 원시 틴에이저)
출연 마틴 로렌스, 루크 윌슨, 피터 그린
감독 레스 메이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