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지키기 위해 고질라에 맞서온 하루오. 그러나 복수의 기회를 놓친 그는 갈 길을 잃는다. 그 틈을 노린 엑시프는 지구를 파멸시킬 또 다른 괴수를 소환하려 한다.
미야노 마모루
사쿠라이 타카히로
하나자와 카나
스기타 토모카즈
카지 유우키
우에다 레이나
오자와 아리
오노 다이스케
스와베 준이치
미야케 켄타
호리우치 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