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이자 아버지, 그리고 남편인 태훈은 갑작스럽게 아들과 아내를 잃고 만다. 두 사람의 폐는 마치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져 있었고, 이에 태훈과 그의 처제는 사건을 파헤치기로 한다.
김상경
이선빈
윤경호
서영희
김정태
이지훈
조용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