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다큐멘터리 · 인디 영화 가장 순수한 자연 속에서 뛰노는 돼지와 닭, 소의 일상을 카메라 속에 담아낸다. 자연이 허락한 관점 하에서 동물들의 인지를 탐험한다. 2022년 · 1h 33m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