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코미디 마드리드에 사는 라이문다와 여동생 솔레는 몇 년 전 화재로 사망한 어머니를 그리워한다. 라이문다의 남편이 딸을 강간하려다 칼에 찔려 사망하자, 어머니의 유령이 동네에 나타난다. 2006년 · 2h 1m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