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만을 위해 살아온 연희는 국악인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살던 남편 동혁에게 부탁해 고향에 정착해 은퇴 생활을 즐기기로 하지만, 동혁은 연희가 이상해졌다는 것을 감지한다.

Starring Seon Dong-hyeok, Jeong A-mi, Kim Yu-mi
Director Lee Chang-yeol

가족들만을 위해 살아온 연희는 국악인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살던 남편 동혁에게 부탁해 고향에 정착해 은퇴 생활을 즐기기로 하지만, 동혁은 연희가 이상해졌다는 것을 감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