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여배우들이 그 누구의 지시도 없이 원하는 대로 마음껏 1년 동안 카메라로 자신의 일상을 담는다. 세계 곳곳부터 환경 보호 그리고 사랑까지, 그들이 담고자 했던 다양한 시선들이 드러난다.
김꽃비
서영주
양은용
부지영
조영각
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