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다큐멘터리 · 코미디 마이클 무어가 전 세계 나라들의 장점들을 하나씩 빼앗기로 선언하고 자국에 뼈아픈 해답을 내놓는다. 근로자의 휴식이 최대로 보장되는 이탈리아, 학생들에게 미슐랭 급식을 먹이는 프랑스, 최저 재범률을 보이는 노르웨이 등 배워야 할 점들이 있는 나라들을 하나씩 침공해나가는 마이클 무어는 다음 침공지를 계속 찾기 시작한다. 2016년 · 2h 0m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