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형제가 범죄 조직에서 벗어나려다 보복을 당하고 만다. 생사의 기로에 선 동생을 보고 분노한 형은 이를 갈며 조직원들을 하나둘씩 살해하기 시작한다.
정도원
박건규
박성택
이경헌
조용석
조혜훈
정혁원
최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