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범죄 허검의 소개로 얼음공장에 취직한 정조안은 작업 도중 실수로 대형 얼음을 깨게 되고, 그의 동료인 아건과 진우는 깨진 얼음 속에서 마약 봉지를 발견하게 된다. 얼마 후, 공장장을 만나러 간 아건과 진우가 돌아오지 않자 걱정이 된 허검은 직접 사장을 찾아갔다가 죽임을 당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조안은 허검과 동료들의 복수를 결심한다. 1973년 · 1h 35m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