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범죄 · 역사 1920년대 상하이, 살인 누명을 쓰고 사형당할 뻔한 성대기는 수감자 모재의 도움으로 탈옥에 성공한다. 이후 암흑가에 발을 들인 성대기는 범죄조직의 보스 홍수정의 측근으로 성장한다. 이후 일본군이 상해를 점령하자 배신하는 세력이 늘어나고, 폭풍의 한 가운데에서 대기는 수정을 향한 충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2013년 · 1h 5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