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뮤지컬 1955년 프랑스 낭트, 조선소 노동자인 프랑수아는 자신이 결혼할 형편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여자친구 비올렛을 사랑하면서도 결혼은 할 수 없는 가난한 그 앞에, 에디트라는 상류층 여인이 나타난다. 에디트를 사랑하게 된 프랑수아는 이윽고 위태로운 삼각관계를 시작하기로 한다. 2019년 · 1h 3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