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재스터 아티스트”를 통해 제임스 프랑코는 장차 영화 제작자가 되려 는 악명 높은 할리우드 아웃사이더이며 그의 열정은 진지하지만 그 방법에는 의문이 가는 아티스트인 토미 와이소의 희비극적인 실화를 영화를 통해 우정 , 예술가적 표현, 그리고 절대 불가능한 가능성을 쫓는 꿈으로 그려냅니다. 토미의 컬트 클래식 명작인 “더 룸”(“사상 최악의 영화”)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렉 세스테로의 베스트셀링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더 디재스터 아티스트”는 전설이 되기 위한 방법에는 한 가지만 있는 것은 아 니라는 사실을 재미있고도 정답게 상기시켜 줍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자신이 무얼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을 때 그 무엇도 성취하지 못할 것이 없다라 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