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전기 · 드라마 실제 인물들과 사건에서 영감을 얻은 이 강력한 드라마에서 우간다의 독재자 이디 아민으로 분해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인 포레스트 휘태커는 2006년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젊은 스코틀랜드 남성인 니콜라스 개리건(제임스 맥어보이 분)의 눈을 통해 본 아민의 놀라운 이야기로, 니콜라스는 변덕스러운 아민의 주치의이자 심복이 된다. 2007년 · 2h 2m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