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액션 · 스릴러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실적이 궁했던 와휴 부서장은 지역의 마약왕 타마를 처리하기 위해 20명의 정예요원들로 구성된 SWAT 팀을 타마의 은신처로 투입한다. 타마를 잡기 위해 낡은 30층 아파트를 오르던 대원들은 삼엄한 경비를 제압하며 한 층씩 나아가지만, 이윽고 그들의 존재를 인지한 갱단의 총공격을 받게 된다. 갱단에 포위되어 건물에 갇혀버린 대원들은 임무 수행이 아닌 생존을 위해 싸워야만 한다. 2012년 · 1h 41m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