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스릴러 · 드라마 결혼 후 처음 아내와 함께 맞이하는 생일에 이시가미는 설레임을 가득 안고 집으로 간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집 안에는 싸늘한 아내의 시체를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충격에 빠진 그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오고 그 전화는 눈앞에 보이는 죽은 아내가 걸려 온 전화였다. 그 후, 사건을 더 조사하기 위해 우연히 만난 한국 기자 강지원의 도움으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2014년 · 1h 5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