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쿤두 이치테 대신 심령술 TV 프로그램에 나간 모험가 알렉스는 방청객 중 한 명이 죽을 때까지 외로울 것이라고 말한다. 알렉스의 말대로 타냐는 불행한 일들을 겪게 되고, 알렉스는 자신이 그냥 내뱉은 말이 정말 저주가 되었다는 것을 믿지 못한다. 타냐와 사랑에 빠진 알렉스는 그녀를 위해 저주를 풀기로 결심한다.

출연 알렉산드르 페트로프, 다이아나 포자스카야, 키릴 코자코프
감독 아르템 악세넨코
주술사 쿤두 이치테 대신 심령술 TV 프로그램에 나간 모험가 알렉스는 방청객 중 한 명이 죽을 때까지 외로울 것이라고 말한다. 알렉스의 말대로 타냐는 불행한 일들을 겪게 되고, 알렉스는 자신이 그냥 내뱉은 말이 정말 저주가 되었다는 것을 믿지 못한다. 타냐와 사랑에 빠진 알렉스는 그녀를 위해 저주를 풀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