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룸’과 ‘디재스터 아티스트’의 황금 콤비 토미 위소와 그레그 세스테로가 15년 만에 새로운 컬트 영화로 뭉쳤다. 떠돌이 존은 (세스테로) 괴상한 장의사와 (위소) 친구가 되고 그의 조수로 일하게 된다. 그러나 곧 오해가 생기고 두 남자는 풍전등화인 우정과 신의를 마주한다.

‘더 룸’과 ‘디재스터 아티스트’의 황금 콤비 토미 위소와 그레그 세스테로가 15년 만에 새로운 컬트 영화로 뭉쳤다. 떠돌이 존은 (세스테로) 괴상한 장의사와 (위소) 친구가 되고 그의 조수로 일하게 된다. 그러나 곧 오해가 생기고 두 남자는 풍전등화인 우정과 신의를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