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부인을 살해했다는 죄로 감옥에서 살다가 나온다. 그는 출소 후 촬영팀과 함께 변호사, 의사 등 사건과 관련되어있던 사람들에게 찾아간다. 다시 만난 이들에게 그는 자백을 강요하고 심지어 폭력까지 휘두른다.
지라유 탄트라쿨
Kiat Kitjaroen
Ramawadee Sirisuka
Gunparwitt Phuwadolwisid
Piyaluck Mahatanasab
논지 니미부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