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스웨덴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10대 소녀 아스트리드는 집안일을 돕는 등의 허드렛일을 하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낸다. 엄격한 기독교 집안이었지만 딸의 글솜씨를 알고 있던 그녀의 아버지는 아스트리드를 지역 신문사의 인턴으로 일할 수 있게끔 기회를 마련해준다.

출연 알바 어거스트, Trine Dyrholm, 마리아 보네비
1920년대 스웨덴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10대 소녀 아스트리드는 집안일을 돕는 등의 허드렛일을 하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낸다. 엄격한 기독교 집안이었지만 딸의 글솜씨를 알고 있던 그녀의 아버지는 아스트리드를 지역 신문사의 인턴으로 일할 수 있게끔 기회를 마련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