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액션 · 스릴러 1932년 텐청현 교도소에 수감된 살인범 푸위안은 은수저로 땅굴을 파 탈출한다. 이에 탈출 사건을 맡은 조사관 쑹둥루는 그녀의 편지를 따라 연이은 사건들의 진실을 파헤친다. 2015년 · 2h 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