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무라 카스미'와 '시손 쥰'이 코로나19 사태의 일본에서 다양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현황을 리포트하는 다큐멘터리. 2020년 아리무라와 시존이 출연하는 극영화 제작이 진행 중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긴급사태 선언이 발표됨에 따라 촬영 협조를 받지 못해 크랭크인 한 달 전 취소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하지만 신문기자 팬케이크를 독견하다를 다룬 프로듀서 '카와무라 미쓰노부'의 아이디어로 코로나19 사태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다큐멘터리 기획에 시동을 걸었다. 간호 학생 여성, 미혼모로서 분투하는 어머니, 아동상담소의 직원, 농가, 에센셜 워커라고 불리는 보육교사나 간호 복지사라고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아리무라와 시존이 인터뷰를 감행하고 때로는 그 일을 체험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일하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은 배우라는 자신들의 일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들여다본다.
콘텐츠 설명
사람과 일
다큐멘터리
'아리무라 카스미'와 '시손 쥰'이 코로나19 사태의 일본에서 다양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현황을 리포트하는 다큐멘터리. 2020년 아리무라와 시존이 출연하는 극영화 제작이 진행 중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긴급사태 선언이 발표됨에 따라 촬영 협조를 받지 못해 크랭크인 한 달 전 취소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하지만 신문기자 팬케이크를 독견하다를 다룬 프로듀서 '카와무라 미쓰노부'의 아이디어로 코로나19 사태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다큐멘터리 기획에 시동을 걸었다. 간호 학생 여성, 미혼모로서 분투하는 어머니, 아동상담소의 직원, 농가, 에센셜 워커라고 불리는 보육교사나 간호 복지사라고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아리무라와 시존이 인터뷰를 감행하고 때로는 그 일을 체험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일하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은 배우라는 자신들의 일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들여다본다.
정보
- 스튜디오
- Star Sands
- 공개일
- 2021년
- 상영 시간
- 1시간 37분
- 등급
- 전체관람가
- 제작 지역
- 일본
- © 2021『人と仕事』製作委員会
언어
- 제작 오디오
- 일본어, 일본어(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