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의존증을 앓고 있는 츠카하라 야스유키는 꾸준한 치료를 통해 다시 가족들 품에 돌아갈 날만 기다린다. 하지만 절대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굳게 다짐해도 어느새 술병을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한심했던 츠카하라는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사노 타다노부
나카사쿠 히로미
이치카와 미카코
리쥬 고
Yosuke Fujioka
Kurea Mori
타카다 쇼코
히이라기 루미
코모토 마사히로
와타나베 마키코
호리베 케이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