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엄은 남편 가브리엘의 외도로 큰 상처를 입고 집을 떠난다. 하지만 가브리엘은 그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미리엄을 새로 장만한 집으로 데려와 용서를 구한다. 하지만 다음날 가브리엘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다시 한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미리엄은 결국 유산으로 아이를 잃게 된다. 어떻게든 아이를 살려내고 싶은 미리엄은 악마의 주술을 외우고, 악마의 환영에 시달리게 된다.
미리엄은 남편 가브리엘의 외도로 큰 상처를 입고 집을 떠난다. 하지만 가브리엘은 그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미리엄을 새로 장만한 집으로 데려와 용서를 구한다. 하지만 다음날 가브리엘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다시 한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미리엄은 결국 유산으로 아이를 잃게 된다. 어떻게든 아이를 살려내고 싶은 미리엄은 악마의 주술을 외우고, 악마의 환영에 시달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