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에서 콜리마와 가가린은 범죄자들의 소굴 속에서 가혹하게 훈련을 받으며 그들의 삶의 방식에 맞춰져 양육된다. 절친한 친구 사이이던 그들은 결국 운명의 흐름 안에 몸을 맡기며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게 되고 원수가 되어 복수를 위해 다시 만나게 된다.

감독 가브리엘 살바토레스
시베리아에서 콜리마와 가가린은 범죄자들의 소굴 속에서 가혹하게 훈련을 받으며 그들의 삶의 방식에 맞춰져 양육된다. 절친한 친구 사이이던 그들은 결국 운명의 흐름 안에 몸을 맡기며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게 되고 원수가 되어 복수를 위해 다시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