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엘리 시스터스 형제는 손에 피를 묻히고 산다. 청부살인이 직업이다. 형제는 파트너 존과 더불어 범죄자를 소탕하지만, 재미를 위해 살인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일일 뿐이다. 동생 찰리가 이 일에 재능을 타고 난 반면, 엘리야는 평범한 삶을 꿈꾼다. 오레곤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새로운 추격이 시작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존 C. 라일리
호아킨 피닉스
제이크 질렌할
리즈 아메드
레베카 루트
앨리슨 톨먼
룻거 하우어
캐롤 캐인
Patrice Cossoneau
자크 오디아드
파스칼 코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