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상해 골목 구석에 있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식당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손님들이 와 식사를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나을 수 없는 병에 걸리는 가수, 다리를 쓸 수 없는 여학생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희로애락의 사연들을 들어본다.
양 요
양가휘
류타오
장이바이
진옌링
스카킴
정흔의
찰스 블래키 첸
아베 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