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스릴러 딸의 심장이식을 간절히 바라던 연희는 한 중년 여성이 뇌사로 이송되자, 그녀의 양아치 아들 휘도에게 큰돈을 주겠다며 매달린다. 그러나 휘도는 엄마의 병을 알고 살리려 한다. 2011년 · 1h 5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