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스릴러 남편과 아들이 의문의 폭발 테러로 목숨을 잃자 카티아는 자신이 본 장면을 토대로 법정에 증인으로 선다. 그리고 지문이 발견된 두 용의자가 법정에 들어서지만, 카티아의 바람과는 다르게 법정 싸움은 길어져만 간다. 결국 카티아는 용의자의 죗값을 받아내기 위한 심판을 자처하기로 한다. 2019년 · 1h 46m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