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다큐멘터리 · 전기 여든이 된 거장 감독 아녜스 바르다는 추억이 쌓인 해변을 찾아가 자기 삶의 궤적을 직접 그려보기로 한다. 번뜩이는 유머와 기발한 영화적 언어 속 삶의 연륜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08년 · 1h 47m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