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액션 · 범죄 평범한 격투기 선수였던 케인은 갱단의 두목인 친형 링컨에게 돈을 빌리기 위해 링컨의 지시를 받아 한 여자의 가방을 빼앗는데, 그 과정에서 여자가 사고로 죽게 된다. 결국 케인은 경찰에게 붙잡혀 끔찍하기로 유명한 벨마쉬 교도소에 수감되는데, 어느 날 자신이 누군가의 사주로 교도소에 수감된 사실을 알게 된다. 분노에 가득 찬 케인은 교도소를 탈출해 이 사건의 배후를 찾아 복수하기로 한다. 2019년 · 1h 27m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