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와 레이 부부 그리고 그들의 아들 샘은 유령의 존재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속되는 혼란스러운 사건들로 더 이상 정상적인 가족으로 생활할 수 없는 그들에게 추악한 과거가 있으니 숨겨진 비밀이 점점 모습을 드러내자 더욱 큰 공포가 다가온다.

베라와 레이 부부 그리고 그들의 아들 샘은 유령의 존재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속되는 혼란스러운 사건들로 더 이상 정상적인 가족으로 생활할 수 없는 그들에게 추악한 과거가 있으니 숨겨진 비밀이 점점 모습을 드러내자 더욱 큰 공포가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