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과 여인들만 있는 어느 신비로운 섬에 사는 열 살 소년 니콜라는 바다에서 수영하다가 시체를 보게 된다. 이후 매일같이 악몽에 시달리던 니콜라에게 그의 엄마는 정체불명의 약을 투여하고, 니콜라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수상하게 여기기 시작한다.
소년과 여인들만 있는 어느 신비로운 섬에 사는 열 살 소년 니콜라는 바다에서 수영하다가 시체를 보게 된다. 이후 매일같이 악몽에 시달리던 니콜라에게 그의 엄마는 정체불명의 약을 투여하고, 니콜라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수상하게 여기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