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액션 · 전기 1930년대 중국, 중일전쟁이 발발하면서, 무수히 많은 무술가들이 있는 불산도 일본의 지배를 피할 수 없게 된다. 일본이 무력으로 무인들을 하나둘 제거해 나가던 어느 날, 영춘권의 고수인 엽문은 국민들에게 무예를 가르치며 국민들이 일본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민족의 자존심을 다시 찾고자 한다. 2008년 · 1h 46m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