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The Limey 영화 · 범죄 · 스릴러 딸이 의문의 '사고'로 목숨을 잃자, 영국 출신의 전과자 윌슨(테런스 스탬프 분)은 조사를 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 온다. 윌슨이 생각하는 주요 용의자는 경호원에 둘러싸여 사는 부유한 음반 기획자 테리 발렌타인(피터 폰다 분). 하지만 쉽지 않다. 진실을 파헤치겠다는 집념으로 윌슨은 무서울 정도로 신중하게 복수를 향해 나아간다. 1999년 · 1h 28m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