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 칸이 남긴 위대한 유산을 두고 그의 후예들의 혈전을 벌인다. 피로 물든 가시밭길을 지나 황금 왕좌를 차지할 승자가 가려진다.
예르크블란 데이로프
루스템 압드라쉐프
아만 아세노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