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용루각의 일원이었다가 현재 기자 생활을 하고 있는 영찬은 현직 의원의 비리를 조사하던 중에 용루각의 승진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그 무렵 실종된 여고생 영은을 찾아 달라는 의뢰가 용루각에 접수된다. 여고생 실종 사건을 조사하던 철민과 지혜는 신흥 종교 일월교가 영찬의 사건에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지일주
정화
장의수
정의욱
이필모
신윤정
한다솔
최상훈
나용국
배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