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다큐멘터리 · 단편 영화 미국 해병대의 헌신과 봉사를 기리며, 그들의 일원이 되어 복무하는 것과 같은 경험으로 안내한다. 해병대 참전용사이자 은퇴한 배우인 진 해크먼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2017년 · 3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