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공존해온 강아지는 가족과도 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 우연히 길에서 만난 강아지 포치부터 사라져버린 강아지 마리모까지 인간들은 모르는 그들만의 따뜻하고 슬픈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카무라 시도
이토 미사키
아마미 유키
코니시 마나미
미야자키 아오이
Otoha
이누도 잇신
구로다 요시오
Tetsuya Yazu
Hideki Kuroda
사토 신스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