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범죄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마이클 더글러스는 '탐욕이 곧 선이다'라는 신조를 따라 사는 부도덕한 기업 매수인 고든 게코 역을 맡는다. 그는 젊은 증권 중개인(찰리 쉰 분)의 멘토가 된다. 1988년 · 2h 6m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