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스릴러 · 범죄 바비는 디스코의 전성기, 80년대 뉴욕의 나이트클럽에서 매니저로 근무 중이니 그의 인생이 파티 그 자체이다. 하지만 자유분방한 삶을 살고 있는 바비와 달리 그의 아버지는 뉴욕 경찰서장이시다. 어느 날 뉴욕 경찰은 도시에서 마약 관련 범죄자들을 뿌리째 제거하겠노라 선포하고 이에 바비의 가족이 러시아 마피아의 표적이 된다. 2008년 · 1h 57m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