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에로 영화를 찍는 감독이었지만 치킨집을 차린 승훈은 코로나 때문에 위기에 빠지지만, 재기의 기회를 줄 시나리오를 받게 된다.
윤다훈
김명국
이선진
하제용
황인선
남지우
이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