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라트비아인 도축업자 올렉은 빚이 많다. 그래서 하루빨리 빚을 갚기 위해 더 나은 임금을 찾아 라트비아를 떠나 브뤼셀로 간다. 브뤼셀에서 올렉은 정육 공장에서 일을 시작하지만, 그곳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의 모함으로 일을 잃게 된다. 하루아침에 일을 잃고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올렉에게 폴란드인 범죄자가 나타나 자상함으로 그를 끌어드린다. 2019년 · 1h 48m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