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인 도축업자 올렉은 빚이 많다. 그래서 하루빨리 빚을 갚기 위해 더 나은 임금을 찾아 라트비아를 떠나 브뤼셀로 간다. 브뤼셀에서 올렉은 정육 공장에서 일을 시작하지만, 그곳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의 모함으로 일을 잃게 된다. 하루아침에 일을 잃고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올렉에게 폴란드인 범죄자가 나타나 자상함으로 그를 끌어드린다.
발렌틴 노보폴스키
데이비드 가드너
안나 프루흐니악
구나 자리나
장-앙리 콩페르
마르코스 아다망티아디스
애드가스 사미티스
유리스 쿠르시에티스
아이야 베르지나
기욤 드 세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