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가게를 운영하며 요양원에 계시는 어머니를 살뜰히 보살피며 살아가는 비학은 우연히 경찰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증인으로 나서게 되지만 이 일로 큰 위기를 맞이한다.
홍금보
임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