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인 아룡, 국화. 마타는 호남파 보스를 눈앞에서 놓치고 만다. 곧이어 아룡이 그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국화라는 여인이 간절히 그의 죽음에 대한 수사를 요청한다. 국화에게 호감을 느끼는 아룡은 시간이 지나 자신과 같은 마음인 그녀를 평생 지켜주겠다 약속하고, 적들을 전멸하기 위한 최후의 대결을 준비한다.
유덕화
종초홍
마리아 코르데로
정칙사
적위
여량위
왕가위